"2007년에 설립된 시골내음농장은 국내 최초로 복숭아 생즙을 가공한 쇼핑몰을 오픈하며 시작했습니다. 이후 6차산업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제품과 경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습니다. 복숭아 생즙뿐만 아니라 고구마말랭이, 냉동옥수수 등을 개발하고, 사과와 오디생즙 가공 사업을 확장하여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농촌진흥청 우수농업인상 및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소개되며 인정받았으며, 농식품부 6차산업 인증을 획득한 농가로, 누에박사가 직접 운영하는 농장은 농업, 가공, 유통, 체험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독특한 농촌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히 귀농귀어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과 제품들을 통해 시골내음농장은 유기농과일음료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농장 중 하나입니다."